공유 서버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은 이렇습니다. 고객 한 명이 방치한 낡은 플러그인을 통해 웹셸이 들어오고, 그 웹셸이 옆 계정으로 번지고, 몇 시간 뒤에는 장비의 IP가 스팸 차단 목록에 오릅니다. CPGuard는 이 연쇄를 두 지점에서 끊습니다. 방화벽 쪽은 네트워크 계층에서 동작해 무차별 대입 시도, 이미 알려진 악성 출처, 익숙한 공격 패턴을 애플리케이션에 닿기 전에 막습니다. 검사 쪽은 파일 계층에서 동작해 계정 안에 이미 자리 잡은 난독화된 코드, 웹셸, 스팸 발송 스크립트를 찾아내 격리하거나 치료합니다. 컨트롤 패널에 붙어 동작하기 때문에 별도의 콘솔을 열지 않고 관리자 화면에서 바로 보고서를 봅니다. 이 조합이 가장 크게 도움이 되는 곳은 공유 호스팅과 리셀러 호스팅을 운영하는 업체, 한 대의 장비에 수십 개 고객 사이트를 올려 둔 에이전시, 그리고 손으로 일일이 들여다보기에는 계정 수가 너무 많은 시스템 관리자입니다.
여기서 구매하는 라이선스는 내려받아 어딘가에 보관해야 하는 키 파일이 아니라 서버의 IP 주소에 등록됩니다. 서버에서의 설치는 명령어 한 줄이고, 스크립트가 IP로 라이선스를 조회하기 때문에 복사해 붙여 넣을 시리얼 번호도 없습니다. 결제는 선불 예치금에서 빠져나가고 중간에 승인하는 사람이 없어서, 주문한 지 보통 1분 안에 라이선스가 살아납니다. 암호화폐로 충전한 잔액은 알아서 반영되고, 계좌 이체는 충전이 승인된 뒤부터 쓸 수 있습니다. 서버를 다시 세우거나 IP가 바뀌면 패널에서 IP 항목을 직접 고치면 됩니다. 예전 주소는 그 순간 멈추고 새 주소가 곧바로 시작되니, 문의를 남기고 업무 시간을 기다릴 일이 없습니다. 발급, 갱신, 정지, IP 변경까지 모두 REST API로도 가능해서 WHMCS나 자체 프로비저닝 코드에 연결해 두면 새 서버를 구축하는 과정 안에서 라이선스까지 함께 넘겨줄 수 있습니다. 리셀러 계정에서는 설치 스크립트가 자체 도메인에서 자체 브랜드로 제공됩니다. 모든 주문과 갱신, API 호출은 결과와 함께 계정 기록에 남습니다.
라이선스는 서버 단위입니다. CPGuard를 세 대에서 돌린다면 라이선스도 세 개가 필요하고, 하나를 두 대에 나눠 쓸 수는 없습니다. 주문 전에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첫째, 쓰고 있는 컨트롤 패널과 배포판 버전이 지원 목록에 있는지. 둘째, 등록하는 주소가 NAT 뒤의 사설 주소가 아니라 서버가 실제로 외부로 나갈 때 쓰는 IP인지. 사설 주소를 넣으면 대조가 되지 않습니다. 셋째, 검사 일정을 어떻게 잡을지. 전체 파일 검사는 디스크 I/O와 CPU를 쓰기 때문에 부하가 높은 장비라면 검사를 한산한 시간대로 옮기고, 처음 며칠은 자동 치료 대신 격리 모드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 암호화된 테마 파일이나 직접 작성한 코드가 수상해 보여 오탐이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카탈로그에 있는 에디션마다 다루는 범위가 다르며, 어떤 에디션이 무엇을 포함하는지와 현재 가격은 주문 화면에 나옵니다. 월 단위 라이선스는 결제한 기간이 끝날 때까지 동작하고 자동 갱신은 언제든 끌 수 있으며, 약정이나 해지 수수료는 없습니다.
여기서 구매하는 이유
IP 기반 라이선스
보관할 키 파일이 없습니다. 라이선스는 서버 IP에 묶이고 설치 스크립트가 알아서 찾아냅니다.
IP 변경은 직접
서버를 옮길 때 새 주소를 패널에서 직접 입력하면, 예전 IP는 같은 순간에 해제됩니다.
승인 없는 활성화
비용은 선불 예치금에서 빠지고 라이선스는 보통 1분 안에 동작합니다. 중간에 기다릴 승인 단계가 없습니다.
API와 리셀러 권한
발급, 갱신, 정지, IP 변경을 REST API로 처리합니다. 리셀러 가격은 주문 시점에 자동 적용되고, 하위 리셀러마다 별도의 가격표와 잔액 한도를 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CPGuard 라이선스를 사면 키 파일을 받나요?
아닙니다. 라이선스는 서버의 IP 주소에 묶입니다. 보관할 시리얼 번호나 키 파일이 없고, 설치 스크립트가 서버의 외부 IP를 확인해 라이선스를 직접 대조합니다.
서버를 이전하면 IP가 바뀝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패널에서 라이선스의 IP 항목을 새 주소로 고치면 됩니다. 변경은 곧바로 반영되어, 그 순간 예전 주소에서는 동작이 멈추고 새 주소에서 시작됩니다. 문의를 남기거나 업무 시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고, 같은 작업을 REST API로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미 방화벽을 쓰고 있는데 CPGuard가 무엇을 더해 주나요?
방화벽은 네트워크 계층에서 동작합니다. 연결이 어디서 왔고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보고 차단하지만, 호스팅 계정 안에 이미 들어와 있는 악성 PHP 파일은 볼 수 없습니다. CPGuard의 파일 검사는 바로 그 빈틈을 메워, 무언가 실행되기 전에 디스크에 있는 파일을 찾아냅니다. 두 계층은 서로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합니다.
정상 파일이 악성으로 표시되면 어떻게 되나요?
시그니처 기반 검사는 언젠가 반드시 오탐을 냅니다. 암호화된 테마 파일과 직접 작성한 코드 조각이 대표적입니다. 그래서 시작은 자동 치료보다 격리 모드가 낫습니다. 격리는 파일을 지우지 않고 접근만 막기 때문에 되돌릴 수 있습니다. 며칠 동안 보고서를 지켜보고 신뢰하는 디렉터리를 제외 목록에 넣은 뒤, 조용히 돌아가면 그때 자동 치료로 넘기세요.